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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쇼핑 3개월 사용 후기 TEMU 유아 남아 여아 아기 옷 배송 할인 해외직구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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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igai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1-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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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le temu 후기 은 찌르레기, 꾀꼬리라는 단어라는데요~이 컬러가 팬톤에서는 이 단어에 묶여있다는 걸이 앱의 개발자 또는 업주가 알고 있었던 거고그래서 그런 식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걸까요?엄청난 분들이 셔라~ ㅎ​여러분 이 앱을 알고 계시나요?저는 인스타 보던 중 광고로 알게 됐는데요내가 사용하는 공예 툴 중에 사려고 찜 해놨었는데 한국에서는 품절 상품이라나중에 직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툴이 무려 2천 원이라는가격에 준다길래 혹해서이 앱이 혹시나 사기 앱인지 알아봤는데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거라고 중국산이라고 해서사기는 아닌 temu 후기 거 같고 한번 구경이나 해 보자 싶어서 앱을 설치했더랍니다~거의 4만 원대를 2천 원에 준다...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침이 고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오렌지색이라 더 그런 건지...상품 이미지랑 똑같지는 않아도 쓸 수 없는걸 팔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에정말 필요한 다른 상품이랑 같이 일단 결제를 했어요다른 상품은 완벽한 치수가 있어야 하는데 도무지 알 수가 없어서이것도 한국보다는 좀 싸니까 안 맞으면 그냥 팔든가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보관하고 있지 머~ 이런 생각으로 말이죠딱히 temu 후기 살만한게 없어서 하나만 주문 하려니 2천원은 배송이 불가능하다고 나와서할 수 없이 초~ 저렴하지만 불량률이나 하자품이 조금이나마 없을 만한 걸로한가지 더 넣어봤어요그렇게 해서 2만원을 조금 넘겨서 결제를 했고상품 두 가지를 준비하는 데는 2일 정도? 빠르면 하루 만에도 될 거 같더라고요그리고 발송 통관까지 주말 합해서 4일 정도 걸린 거 같아요직구는 많이 해봐서 일주일 정도야 머~​그런데​어디서 찢어진 걸까요???물론 안에 에어캡으로 개별 포장이 있긴 했지만물 건너오는 건데 박스도 없이 저렇게 temu 후기 오는 건 좀 ... 그렇다~그리고 제가 산 게 금속이라서 다른 박스들을 눌렀다면그 박스가 구멍이 났을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조금 찝찝한 느낌이긴 했어요​이 툴이 바로 2천 원짜리 툴인데~만들다가 말았네요 ㅋㅋㅋㅋㅋ양쪽이 같아야 하는데 중간쯤이... 원본 작업을 잘못한 건 아니겠지..주물 작업을 날림으로 해도 어떻게 저렇게 나올까 ;;아마도 불량이라 싸게 파는 걸까 싶은 게..에휴~​​원래 안에 스프링 같은 게 있어서 오리지널 툴도 약간씩 소리는 나요~그래도 기괴하게 들리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temu 후기 ㅋㅋ​​타공판에 사용하는 후크예요제가 사용하는 타공판은 구멍에서 구멍까지 20mm양쪽 구멍을 다 더한 길이는 25mm인데저 후크의 상세 설명 페이지에는 어벙벙한 위치에 25mm이라고 돼있어서외경인지 내경인지 모르는 상태라 반반의 확률이었죠문의 남기기도 귀찮고 싸니까~ 산 거라서 그다지 후회는 안 해요잘 ~ 알아보고 구매하시라는~그래서 실로 하나씩 걸어서 일단은 디스플레이는 성공적으로 끝내긴 했어요 ㅎ나름 시간은 소비했지만 거의 6만 원을 아꼈기 때문에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까지는 이렇게 버텨볼 생각~59 개를 실로 엮었다... 작품입니다 작품~ temu 후기 ㅋ튼튼한 실로 꽁꽁 묶어서 튼튼해요매듭 장인은 이럴 때 실력을 발휘;;​​그런데 하다 보니까 이상하게 열이 안 맞아서 보니까불량이 있더라구요80개를 주문했기 때문에...한국에서도 대량 주문하면 불량이 있던가요?같은 물건을 한국에서도 사봤으면 비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알 수 없을 것 같아요...​80개 중에 최소 8개 정도면 선방인 건가요?250원씩 8개면 2천 원인데...​그래도 재활용이라도 해주는 나란 사람은 대단히 신기한 거 같기도 하네요후기를 읽지는 않았던게 벌써 판매자는 별이 4갠가 5개이고판매도 2,500 이상이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가격이 싼게.. temu 후기 혹시 팔 수 없는 것들이라 쓰레기로 처리하기에비용도 많이 들것 같으니... 저렴하게 낚아 보겠다 였을까?우리집이 쓰레기 처리장이 되어버린 이 슬픔...​여기까지 테무에서 산 아이템들 후기였습니다~앱은 이미 지웠어요~왜???​제 카톡보다 더 많이 울어서요 ㅎ아까 말한 찌르레기가 이거 때문이에요장바구니에 아무것도 없는데구경했던 상품이라든지 구매했던 상품이라든지후기를 안 남겨도 후기 남기라도 삑삑거리고...있던 미련도 남김없이 사라지게 만드는 대단한 상술이에요​​정말정말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게 있다면말리지는 않을게요 하지만 꼭!! 후기 읽어보시고사이즈 확인 정확히 하시고~충분히 살펴보고 따져서 구매하시길 바래요​​그럼 temu 후기 완벽하게 삭제를 해 볼까요~앱 화면 가운데 있는 나를 클릭하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왼쪽 상단의 계정 보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아래temu 계정 삭제가 있어요 ​신원 확인을 왜 또 하라는걸까;;더 털어갈게 있을까 싶은데~어쨌든 사기는 아니지만 이렇게 털려서뽑아간 돈이 엄청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들도 광고하고 엄청난 할인을 해주고는 있지만불만족으로 삭제를 빨리하라는 포스팅과많이들 교환에 환불 포스팅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역시 거래는 정확하고 성의껏 준비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나처럼? ㅎ​​그리고 ... 몇일이 지나 메일을 받았어요삭제 했다는 temu 후기 메일이 오긴 오네요~정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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