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쓰기 수업 ① 왜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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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a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7 16:10본문
정말 소설쓰기수업 재밌는 일이다.내가 소설쓰기 수업을 듣다니.에세이나 끄적거릴 거라 생각했지소설이라니.정확히 말하면소설을 쓸 생각으로 수업을 신청한 것은 아니다.이유글쓰기를 3기까지 운영하며소설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그것을 돕고 싶다,내가 더 잘 읽고필요한 피드백을 소설쓰기수업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그럴려면너무나 당연하게나도 소설을 써봐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적어도 쓰는 고통을,창작의 어려움을 함께 해야 하지 않나?하는.고르고 골라서유미 작가님의 플롯강화라는 수업을 택했다.무작정 쓰는 수업보다소설을 함께 읽고분석하는 소설쓰기수업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이것은 그저 나의 바람, 기쁨)운명처럼 서유미 작가님의 수업이 그랬다.게다가 서유미 작가님의 작품도 좋았다.우리가 잃어버린 것돌봄과 작업작가님과 수업을 함께 해서 좋다.첫 시작을 할때의 가벼운 소설쓰기수업 이야기도소설을 대하시는 태도도학생들을 대하는 쿨함과 사랑 그 중간의 온도도.첫 시간은 플롯과 스토리의 차이,소설쓰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해주셨고두번째 시간에는정은우 작가의 묘비세우기,정선임 작가의 귓속말을 함께 읽고 나눴다.세번째 소설쓰기수업 시간에는정용준 작가의 당신의 피,편혜영 작가의 다음손님 에 대하여.사실 다룬 작품들이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소설은 아녔다.그래서 읽기도 힘들었고,그 안에서 포인트를 발견하는 것도조금은 괴로웠다.소설을 즐거움으로 읽지 못하고과제하듯 무엇을 찾아내는 소설쓰기수업 일은결코 즐겁지 않았다.이게 일이 된다면...나는 행복하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하지만 한번, 두번 하고나니촘촘한 구조라든지, 소재라든지단순한 문장이 어떻게 소설을 이끌고 가는지를면밀히 보는 즐거움이 생겼다.계속 이것만 했으면 좋겠는데....읽고 소설쓰기수업 분석하는 것은 이번주가 마지막이다.이제는 내가 쓸차례이고심지어 합평순서가 세번째이다.나는 짧은 소설도 써본적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레스만 왕창 받고뭘쓸까 열심히 생각해보지만도대체 그 이야기를 왜 써야 하는지스스로 납득이 안되는 글감들만 떠오른다.나는 나라는 소설쓰기수업 사람의 한계에 갇혀옴싹달짝 못하는 중이지만그래도 뭐라도 시도해보면확장되는 기쁨이 있겠지 생각하고 있다.생각만 하고 있다.그래서 블로그에 끄적이는 것으로 조금 더 나아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은..한글파일을 열고 한 두문장이라도 쓰는진전이 있기를 바라며.소설(小說),작은 이야기잖아.뭐, 소설쓰기수업 뭐라도 쓸수 있지 않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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