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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앱제작 #앱제작 #안드로이드스튜디오 #개발자의도구들 ​???????? ???? ????​AI스쿨 msa기반 java 백엔드 코스 중에 공부한 내용을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Spring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전체적인 목차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안드로이드 개발을 선택한 이유for 앱 제작​ 웹이냐 앱이냐에 따라 배워야하는 프레임워크 부터 언어까지 모두 달라지다 보니, 한정된 시간 내에 나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부 플랜을 만들기 위해 신중히 고민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우선 앱과 웹을 고를 떄 비교했던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웹 vs 앱 웹과 앱제작 앱 개발을 모두 잘하면 좋겠지만, 시작단계에서 하나라도 잘하기가 버겁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은 하나라도 우선적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가 앱과 웹을 선택할 때 고려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내가 직접 서비스를 만들기에 유리한지배우는데 들이거나느 난이도 : 너무 쉬워도 안되고, 너무 공부할게 많아도 안되는 딱 적정선.경쟁력이 있는가?​1. 서비스 배포에 유리한가? 저는 처음 개발 공부의 목적을 단순 취업만이 아닌, 사업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개발 경력을 쌓으면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만들어서 배포해 보고 싶은 욕구가 앱제작 많았거든요. 그런점에서 서비스 배포, 특히 유저층이 많은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씁니다.​ 모바일과 PC의 사용 유저수는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모바일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단순히 주변 사람들만 생각해봐도 휴대폰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들도 휴대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에 비해 노트북이나, PC를 보유중인 사람은 생각보다 적을 것입니다.​ 또한 대형 플랫폼에서 PC서비스를 점점 줄이는 추세로 바뀌고 있습니다. 국내 1위 배달 플랫폼 배달의 민족은 PC로는 주문이 안되며, 잘나가는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가 최근 PC 서비스를 앱제작 종료하고, APP 서비스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앞으로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많은 서비스들이 웹 서비스가 아닌 앱으로만 서비스를 만들어 배포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2. 공부량과 경쟁력 우선 현재는 취업을 목적으로 공부를 진행중입니다. 졸업을 1년정도 앞둔 시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남들과는 좀 더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공부량을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CS와 코딩테스트 준비에 발목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현재 대한민국에는 웹 개발이 가능한 앱제작 인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프론트엔드의 리액트는 전공자 비전공자 할 것 없이 너무나 많은 개발자들이 대기중인데요. 지금 경기가 좋지않아, 프로젝트가 많이 없어 취업이 상당히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리액트를 하는 것은 취업 경쟁력을 잃는 행위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거기에 앞서 말했듯, 새 프로젝트가 생기더라도 서비스는 앱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기에, 리액트로 개발을 시작하면 더욱 힘든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앱제작 떄문에 리액트를 잘하는 것이 매리트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웹 서비스안에서의 신규 프로젝트는 리액트를 사용하여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떄문입니다. ​ 하지만, 발목을 잡으 것은 압도적인 공부량입니다. 실제 FE에서 가장 공부량이 많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저의 목적 자체가 취업이 아니라 사업이기 떄문에 취업준비도 서비스 배포를 해본 경험을 어필하여 경쟁력을 만들고 싶었기 떄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vs IOS 앱 개발을 선택한 이후 두번째로는 os를 선택해야합니다. android 환경으로 갈 것이냐, ios환경으로 앱제작 갈 것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나 맥북을 정말 좋아하지만, 역시나 시장 점유율을 생각해보면 andorid를 먼저 배우는게 유리해 보였습니다. 한국의 경우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사용자가 반반 정도 되는 것 같은데, global로 따져보면 안드로이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 단순 국내 취업이 아닌, 최종적으로는 글로벌로 진출하고 싶기 떄문에, android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취업이후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ios개발도 물론 배우고 싶습니다. ​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FE실력 백엔드 개발자는 주로 API설계를 담당하다보니, FE를 앱제작 아름답고 깔끔하게 만드는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논리적인 API를 만드는 것과 달리 디자인이라는 감각적인 영역이 필요하고, 숙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현실적으로 FE까지 잘하는 분들이 드물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 저는 예쩐부터 UI&UX에 관심이 많았기 떄문에, 예전에 wordpress를 사용해 스크롤에 따라 DOM요소가 변화하는 dynamic한 웹페이지를 만든 경험도 있습니다. 이쪽 부분에 상당히 흥미가 있끼 떄문에, 시간이 된다면 숙달하여 BE + FE 모두 뛰어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