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명동의 독서일기]<소설 쓰고 앉아 있네> 작가 지망생이라면 반드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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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vi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3-28 13:24본문
작가지망생이거 작가지망생 한 8개월 유지 해보니 나만 스트레스 받는다.아무런 준비 없이 무턱대고 플랫폼에 습작을 연재 했다. 근데 금방 고갈되는 소재.금방 고갈 되었다 다시 생각나서 적어 내려가긴 했다. 그래도 엉성하긴하다.소설쓰기 책을 보긴 했지만 많이 부족하다. ;이라는 오래 된 책인데이게 빌려 읽다가 보존서고에 가서 쉽게 빌릴 작가지망생 수 없게 되었다. 그 책 속에 다양한 소설영역에서 쓰는 용어와 설명이 나왔는데 사실 뭔 소린지 몰랐다.관련 서적을 찾아 읽다가 글을 한 27화 쓰고 나니 이제야 용어들이 뭔 소린지 알겠다.시놉시스, 트릿, 트린트먼트, 장르 등등이 이제야 머리 속에 들어와서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참 무대포 작가지망생 정신이다. 이제 내 글을 보니 초반에 참 엉망인 게 보였다.이래서 어디에 쓰나. 보는 사람이 현저히 적으니 의욕도 상실 되어 간다. 시간도 버리는 듯.머리 속에서 구상하고 구성하고 써내려 간다. 이래도 되나 싶었다.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그래서 '작가지망생'타이틀을 내려 놓으려 한다. 나중에 다시 주어 담을 작가지망생 려고.'웹소설작가지망생'에서 '웹툰 작가지망생'으로 정의를 선회할 수 있다. 내 그림 실력이 아깝다고 한다. 그렇게 잘 그리지 않는데미술비전공자 치곤 잘 그리는 편이라고 한다. 잘 그리는 게 아닌 잘 그리는 '편'이다.웹툰 그리는 과정이 만만치 않지만 내 글이 웹툰에 더 적합하다는 말을 듣고 보니 그런거 같다.그래서 작가지망생 잠시 인스타에서 만화를 그리긴 했는데 팔로워가 없더라도 그려 볼까한다.정성드려 그렸어야 했는데 날림만화라 인기가 없었나. 내가 공감력이 떨어지긴 한다.어쨌든 하나씩 해 내 가려한다. 그냥 취미로다. 이거로 뭘 먹고 살겠어.아마추어 작가로 남아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든다. 다시 인스타에 만화 다시 그려야지.© kazuend, 출처 Unsplash웹툰작가지망생으로 작가지망생 돌아오는 건 2년 후로 잡고 있지만 그 기간은 무한정으로 늘어질 수 있다. 평생 웹툰 작가지망생으로 살 수도 있다.나이 40대에 뭔 지망생이냐 싶다. 너무 내 주제를 모르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유튜브도 '웹소설지망생'에서 그냥 '통통팬더'로 되돌아 갈 거다.내가 소속이 없어서 그런가 싶었지만 그거나 이거나 작가지망생 마찬가지 인거 같아 때려 치는 김에 영상도 '웹소설 작가지망생'타이틀을 때려 친다.이제 그냥 홈프로텍터 '통통팬더'다. 나중에 번역도 한다고 했지만지금 일감이 많이 줄어 생계에 부담이 된다는 번역가들의 글을 보니 이도 생계비까지 벌기는 글렀다 싶다. 재택 근무하는 게 다 돈이 직장생활 하는 것보다 낮다.그래도 한 작가지망생 번 발을 들여 놓고 봐야겠지? 비싼 트라도스나 캣툴은 돈 벌고 나서 살 일이다.그러나 이러다 번역을 내 영상이나 내가 만든 문서만 할 수도 있겠다.번역봉사라도 하라는 데 어디서 하는 지 모르겠다. 이제 마음이 한 결 편해졌다. 그래서 대학공부도 한 결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즐겁게 작가지망생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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