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 첫번째 길냥이, 삼월이의 발견 > 고객센터

#길고양이구조#길고양이고정밥자리를주세요

​;​피설사를 하고 간 길냥이 얌전이는 계속 안보인다. 아기 지현이만 이곳에 주로 있는데 남의집 마당이라 밥자리만 겨우 12월까지 허락 받아 추위에 길냥이집하나 둘 엄두를 못냈었다.고민하다가 일단 최대한 피해 안가게 눈에 안띄게 해놓고 나중에 주인분을 뵈면 그때

잘 말씀드리기로 하고 길냥이집을 두었다.스티로폼 집등 기존 길냥이집들은 각이 잡혀있어 아이들이 주로 머물어 내가 놓고자하는 2층 베란다 밑 틈새에는 들어가지 않아 고민하다 이래저래 구겨넣을 수 있는 보냉가방을 구해 맨 밑에 뽁뽁이등을 깔고 안에 담요를 겹겹이

넣어 겉에는 비닐을 씌워 틈새에 넣었더니 쏙 들어간다. 크게 눈에도 안띄고 딱 맞게 끼워놓아 제법 따뜻할 듯 하다. 너무나 기쁘다. 내가 다른날 보다 오래 머물며 2층 난간에 매달려 왔다갔다하니 길냥이 지현이가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고 내가

떠나자 마자 틈새 쪽으로 달려갔다.오늘부터 우리 지현이 따뜻하게 자자♡​피설사를 하고 사라진 길냥이 얌전이​너무 이쁜 길냥이 지현이​간절한 마음으로 12월까지 허락받은 남의집 마당 밥자리​치우라고 했지만 아직은 배려받아 무사한 남의집 화단 김치통 밥자리​눈치보는 남의집 화단 밥자리에 누군가 놓고간

사료 밥그릇 때문에 오해받고 치워질 위기의 밥자리 ​한달만에 만난 길냥이 얌전이와 아기​아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라는 구조된 태희, 혜교자매​쉼터에 잘 적응중인 태희, 혜교​쉼터생활 2달째, 3차접종 끝낸 태희, 혜교​드디어 함께 있는 귀한 사진을 찍은 길냥이 얌전이와 아기들​9월초까지만 허락받은

길냥이 얌전이와 아기들이 상주하는 남의집 화단 밥자리​연이은 폭우에 걱정스런 길냥이 얌전이와 아가들​1차 접종한 여전히 경계중인 예쁜 태희, 혜교 자매 ​긴장하지마 아가들아 내가 잘 놀아줄께 with예쁜 태희, 혜교 자매​구조된 길냥이 얌전이 아가 2개월령 태희, 혜교​드디어 함께있는

사진 찍은 길냥이 얌전이와 호기심 왕성한 아기냥이​길냥이 얌전이 새끼 두마리를 먼저 구조하고 다시 두었던 통덫이 사라져 4시간만에 집 문앞에 놓여 있는 황당한 사건 ​길냥이 얌전이와 아기들 포획 중 통덫이 통째로 사라졌어요​3년만에 다시 만난 쉼터에 구조된

동희 엄마 얌전이와 아깽이 5마리​미모 포텐 터지는 동희, 동동이 모녀​구조된지 1년이 된 동희, 동동이 모녀​길아기 동희​2021년 10월 밥자리를 두고 싸우는 길아이들​#고양이는신비로운마약이다  #truelovecat_shelter #트루러브캣   #길고양이  #길냥이  #트루러브캣쉼터  #냥이들과행복한하루  #캣맘  #고양이  #오늘도지치지않게 [트루맘 / 카톡아이디 truelove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