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입양 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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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1-08 12:13본문
안녕하세요
보더콜리입양~보덕이 밀리 엄마에요얼마전 보더콜리 입양 하게되면서급 개엄마로 등극! 되었답니당저희 밀리를 처음 보게된곳은다름 아닌 네이버 카페였어요.강아지를 한마리 데려오려고 결심한 순간부터저희는 펫샵이나 분양 사이트전문 분양사가 아닌네이버 카페들을 돌아다니며파양되는 아가들을 알아보고 있었어요.보리????대형견에 로망이있어 리트리버나도베르만 등 큰 아이를 키우고 싶었는데주택도 아니고 또 지역이 경남 김해에 거주하다보니아무래도
보더콜리입양이동거리에 제약이 있어차로 2시간 이내로 아이가 이동시힘들어 하지 않을 거리에서 데려올 계획이였고,너무 새끼강아지를 데리고 오면하루종일 케어를 하기가어려울것같아 적어도 6개월은 지난아이를 데려오려고했어요.아이를 입양할때 본 카페들어쨋든 매일같이 여러 카페에 올라오는새 글들을 보며 지역과 아이의 개월수..등을 따져보며몇몇군데 연락도 해보고 했지만대부분이 거리가 서울경기권이다보니입양이 쉽지 않았어요.근데 이렇게
보더콜리입양파양되는 아이들이수도 없이 많다는점도 놀랍더라구요.저희는 강아지를 입양할 계획으로켄넬과 밥그릇, 등기본적인 물품들은 미리 구비를 해 놓은 상태였어요.그러던 두달차,아침에 카페에 들어가보니가까운 양산에 우리 보더콜리 밀리가올라와있지 뭐에요.그래서 얼른 전화해서 언제입양이 가능할지 여쭈어보니당일도 가능하다고 해서바로 아이를 데리러 갔습니다.강아지 주인 직접은 아니고 파양된아이를 맡아주는 임시보호소였어요.말은 보호소인데 그냥
보더콜리입양일반 가정집.처음만난 밀리는 9개월차에 12kg 로, 보더콜리 치고는 작은 체구를 가진 보더콜리 암컷이였고사람한테 관심도 없어보이고중성화 수술도 안되어있는 상태였어요.어쨋든 이아이를 데려오기로결심하고 곧장 데리고 왔습니다.저희는 무료로 입양했고,동물등록변경 3만원만 들었습니다.차를 타본적이 없는지안고 태워주고 안아서 내려줬답니다목욕은 언제시켰는지냄새도 좀 나고배변도 안시켰는지차에서 내리자마자 똥을 싸더라고요.그래서 사료랑 간식등필요한 물품을
보더콜리입양대충 사곤셀프 목욕방에 데려가서깨끗하게 목욕도 시켜줬어요.사실 저희는 딱 집어서보더콜리를 입양하려던 계획도 아니였고, 생각지도 못했던 견종에,그리고 활동량도 워낙 많고 파양율이 높다 등안좋은 정보와 함께 정보가 많다보니막상아이를 데려오고도 걱정이 많았어요.아이를 파양하게된 전 주인분께서는강아지가 집을 다 망가뜨리고,짖고 등등 하며이사를 2번이나 했다고 하시며그걸 주 원인으로 삶고더이상
보더콜리입양키우기가 쉽지않아파양을 하신것 같았어요.보더콜리 입양 첫날,짧은 외출을하고 집에 돌아왔는데휴지, 배변패드, 화장실 청소도구, 수세미 등 난장판을 만들어놓았더라구요정말 앞이 캄캄하고이 아이와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며 걱정도 많이 되었답니다...보더콜리 입양 둘째날,벽지 아래 스커팅보드를 부분 물어 뜯어놓고,쇼파와 인터넷 전선...등을 다 물어 뜯어 놓아서나중에 이사갈 생각에
보더콜리입양벌써 난감했답니다 ^^;그리고 보더콜리 입양 샛째날,그날은 외출시간이 짧기도 했는데아이가 얌전히 잘 있어주었어요.그런데 아이가 100% 실외배변이라무조건 하루에 2-3번은 나가야 하더라구요.데려온지 한달차인데단 한번도 집안에 배변을 한적이 없습니다.배변하고싶으면 낑낑거리더라구요.참고로 저희는 하루에 3번아침,점심이나 늦은오후, 그리고 저녁이렇게 세번의 산책과 함께공놀이도 같이 해 주고 있답니다.전주인분이 생식만 했다고해서 그런지처음에
보더콜리입양2주동안은 사료도 잘 안먹고낯선환경이라그런지 간식조차도 안먹어서배변도 원활하게 못하고변비마냥 똥도 딱딱하고 오래걸리고그러더라구요어쨌든 지금은 데려온지 한달 정도가 되었는데요,이제 제법 주인으로 알아보는지 옆에도오고배도 뒤집어까서 애교도 부리고차도 잘타고 잘 내리고 공놀이도 잘하는예쁜 귀염둥이가 되었답니다.이제 이번주말 중성화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요,얼른 회복시켜서 다시 매일 뛰어놀고싶어요보더콜리 입양 후기였습니다강아지 사지말고
보더콜리입양입양하세요..밀리랑 멍팔해요!@Milly_Co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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