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방지매트 추천 홈앤매트 아파트 셀프 시공 후기 > 고객센터

​​층간소음방지매트 소음방지매트 철거 ⓒ 2024, 데일리우주. All rights reserved.​​​이사 와서 거의 바로 설치했던 층간소음방지매트.남자아이들이 두 명이 다 되다 보니 필수 아닌 필수였죠. 이거라도 해서 소음을 줄 일 수 있다면, 몇백 큰돈이지만 오래 쓰자는 마음으로 시공하고 3년 차가 지난 지금 고민 끝에 철거를 했습니다. ​​​​​다른 건 그렇다 쳐도 3년 차가 지나가니 매트의 소음방지매트 복원력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소파나 식탁 있던 자리도 며칠 뒤면 돌아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돌아오질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저의 라이프스타일은 가구 이동이 잦았는데 층간소음매트와는 상극이었죠.그래서 그랬던 걸까?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것 같았아요. ​​​​​​주말에 갑자기 이 매트를 이제 뜯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남편도 이제는 뜯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급하게 철거를 했어요. 저희 소음방지매트 집은 거실, 복도, 주방 이렇게 시공하고 따로 놀이방에 깔아줬는데 놀이방은 철거하지 않았지요. 사진으로는 모르겠으나 황변도 있었고, 3년 차가 되다 보니 슬슬 바닥 걱정도 되더라고요?근데 생각보다 층간소음방지매트를 깔았음에도 바닥은 괜찮아서 여기서 더 깔고 있다가는 바닥이 찌든 때가 끼겠다&quot싶어 철거했어요. ​​​​​뜯으면 어쩌나 싶었는데,의외로 속 시원한???그런 느낌이 더리고요. 내가 이 바닥을 보고 소음방지매트 사는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분명 이사 왔을 땐 별로였던 마루도 이뻐 보이고..???? 시공은 전문가에게 했지만, 철거는 셀프 가능!그리고 자세히 보면 하얗게 매트 자국이.... ​​​​​​시공 매트는 끼움 방식이라 사이가 생기는데 이 사이에 이물질이 가득하더라고요. 특히 주방이 제일 더러웠고, 거실 복도 순으로 층간소음방지매트가 더러워진 걸 걷으면서 알 수 있었어요. 사진으로 보면 중간중간 소음방지매트 황변이 나서 색상 차이도 보이실 거예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주말 다 잡아먹었다는...걷으니깐 훨씬 넓어 보이는 집...오래 걸린 이유는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설치할 때 사이드나 끝부분이 밀리지 않게 테이프를 붙이는데 이거 제거하는 게 더 오래 걸렸어요! 남편이랑 팔 나가는 줄 알았다니깐요?!​​​​​WD 뿌리고 조금 불려준 후 제거하니 99.9% 제거가 되었어요. 이렇게 끝부분은 소음방지매트 다 붙여져 있으니 이 구간이 꾀나 있었겠죠? ​​​​​이렇게 모든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철거하고이제 청소의 시간...3년이라는 시간 동안 바닥에 밀착해 있어서 자국이 전혀 안 남은 게 아니었고,닦아도 계속 미끄러운 느낌이더라고요.이건 닦는다고 닦이는 게 아니구나... 싶어 몇 번 걸레질 후 마무리했습니다.​​​모든 층간소음방지매트를 철거하고 이제야 숨을 쉬는 바닥..매트를 철거했으므로 이제 아이들 단속, 어른들은 발망치 소음방지매트 소리를 더욱 조심해야겠죠??안 그래도 새로 이사 온 아랫집분이 굉장히 예민하신 스타일이라 ..​​​​그래서 쓰던 매트는 어떻게 처리했냐고요??자투리는 다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센터 형만 혹시 나눔을 해봤는데 그날 나눔 완료 ㅋㅋㅋ센터 형만 대략 140장 정도 나눔으로 마무리했어요.(씁쓸??)​​​​​3년 사용기를 보자면..일단 아이가 조금이라도 뛰면 경비실에서 인터폰 옵니다.(밑에 집에 어느 정도로 들리는지 듣고 싶은 마음뿐..) 소음방지매트 그렇지만 아이들이 24시간 내내 층간소음방지 슬리퍼를 신지 않아도 됨. ​물건 떨어트리는 소리가 크지 않아 장난감 가지고 노는 나이에는 괜츈. 보행감이 떨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아무래도 3년을 쓰다 보니 푹신과 딱딱은 차이가 있겠죠? ​​​​​층간소음방지매트 깔아도 밑에 집에서 전화는 온다!이걸로 소음을 100% 잡을 수 없고, 아파트층간소음은 결국....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가 되겠습니다 ???? 소음방지매트 ​​​​​